Two Hands ‘Gnarly Dudes’ Barossa Valley Shiraz
제가 콜키지로 가져온 와인중에 두번째로 오픈한 와인입니다. 산지는 호주이며 품종은 쉬라즈(시라)입니다. 와인을 생산하는 나라마다 대표적인 품종들이 있습니다. 아르헨티나의 말벡이나 칠레의 까르미네르, 프랑스 부르고뉴의 피노누아가 있듯 호주를 대표하는 품종은 쉬라즈 입니다.
투핸즈는 호주를 대표하는 와이너리(펜폴즈, 타리엘즈 등등)중 하나로 마이클 트벨프트리, 리차드 민츠 두 사람이 공동 창업하여서 그런지 투핸즈(two hands)라는 이름을 갖고 있습니다.
쉬라즈는 앞서 드셨던 까베르네 소비뇽보다 와인색이 짙고 바디감이 풍부한 편입니다. 다크한 블랙베리 향과 붉은 과일의 향이 느껴지셨나요? 한국의 음식 특히 맵고 자극적인 음식, 붉은 육류와 아주 잘 어울리는 품종입니다. 마트에서도 쉽게 구할 수 있는 와인이라 접근성이 좋으면서 가격대는 4~5만원대에 형성되어 있으나 가끔 3만원 때에 할인할 때도 있으니 그럴 때 꼭 챙겨 놓으세요. 동급 투핸즈로 앤젤스 쉐어 쉬라즈도 있고 윗급인 가든 시리즈도 있으니 기회가 되면 시음하실 수 있도록 준비하겠습니다.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